복지부 의사단체 가능성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복지부 의사단체 가능성

  • ‘바지벗은 양양군수’ 사건, ‘군수 협박’으로 변질되나
  • 이재명 1심 판결 선고 전문 떴습니다.
  • 의대는 왜 남자가 많은가의 진짜이유에요.
  • 지방 대도시에서 삶
  • 금투세 폐지 효과 대단하네요
  • 금투세보다 더 하기 어려운 게, 상법개정인데요.. 차원이 다른 겁니다.
  • 복지제도는 사회의 책임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.
  •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.
  •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는 코미디네요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[단독] 영업사원이 마취에 봉합까지…시킨 의사들은 ‘자격정지 2~3개월’
  • ‘빅5’ 안과 전문의, 마약 하고 환자 7명 수술 진행했다
  • [단독]“의대 준비?” 2학기 서울대, 1학년 813명 무더기 휴학
  • 블랙리스트 전공의 구속이 정치적인가(구속영장 발부의 법적 정당성 여부)
  • 곽튜브 이나은에관한 오해와 진실
  • 추석 위기 넘긴 정부, 탄핵 역풍 맞은 의협…’의료개혁’ 드라이브 거나
  • 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
  • 경증·비응급 환자 ‘거부’ 가능…응급실 의사 면책